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인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오는 2026년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한국마사회는 실제 운영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실전형 모의경주를 실시하며, 시설과 운영 시스템 전반을 최종 점검할 예정입니다.



영천경마공원이란

영천경마공원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조성된 경북권 최초의 경마공원입니다.

이번 개장으로 국내 경마공원은 다음 4곳으로 늘어납니다.

  1. 과천
  2. 제주
  3. 부산경남
  4. 영천 (신규)

2009년 유치가 확정된 이후 약 16년간의 준비와 투자를 거쳐 올해 9월 문을 엽니다. 경북도는 이 시설이 말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9월 개장 일정과 7월 모의경주

정식 개장을 앞두고 7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실전형 모의경주가 진행됩니다.

이번 모의경주에서 점검하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검 항목 내용
경주마 수송 전용 차량으로 안전 이동
마방 운영 경주마 대기·관리 시설
출전·경주 운영 실제 경주와 동일한 절차
관람객 안전관리 동선·안전 시설 점검

일반 관람 가능 여부는 아직 별도 공지가 없으므로,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국마사회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미리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국제 기준 경주마 수송 시스템

이번 리허설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경주마 운송 시스템입니다.

국제경마연맹(IFH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Horseracing Authorities)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전용 수송차량이 투입되며, 다음 설비를 갖췄습니다.

  • 무진동 시스템
  • 냉·난방 설비
  • 자동 환기장치
  • 체격별 칸막이
  • GPS 실시간 모니터링

경주마의 안전과 복지를 고려한 국제 수준의 운영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시설이 들어서나

영천경마공원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이 조성됩니다.

시설 내용
관람대 약 3,000석 규모
경주로 국제 수준 규격
공원 자연친화형 수변공원
부대시설 말산업·관광 연계 시설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공원과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지역경제에도 큰 기대

영천경마공원 개장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관광객 증가
  • 숙박·외식업 활성화
  • 지역 일자리 확대
  • 말산업 육성
  • 영남권 관광거점 구축

경북도는 향후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까지 추진될 경우, 영천이 국내 말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영천경마공원은 언제 개장하나요?

2026년 9월 정식 개장 예정입니다.

Q2. 개장 전에 일반인이 방문할 수 있나요?

7월에는 운영 점검을 위한 실전형 모의경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일반 관람 가능 여부는 한국마사회의 별도 공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3. 영천경마공원은 국내 몇 번째 경마공원인가요?

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입니다.

Q4. 어떤 점이 가장 주목받고 있나요?

국제 기준을 적용한 경주마 수송 시스템과 3,000석 규모 관람대, 자연친화형 공원 조성이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마무리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은 16년의 준비 끝에 문을 여는 경북권 최초의 경마공원입니다.

7월 두 차례의 실전형 모의경주를 통해 운영과 안전성을 최종 점검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경마시설을 넘어 말산업과 관광,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복합 레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위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한국마사회·경상북도의 공식 발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한국마사회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